최종편집:2026-08-02 16:08:21

사소해보이지만 중요한, 난방용품 안전수칙!


황보문옥 기자 / 1041호입력 : 2020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임성호 청도소방서 소방경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실내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실내에서의 난방용품 사용빈도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겨울철은 이러한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전기히터 등의 난방기기 사용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다. 특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많이 발생한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15~19년) 동안 화목보일러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로 인해 4,575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목보일러 850건, 열선 809건, 전기장판 675건, 전기히터 633건으로 나타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안전한 실내생활을 위하여 난방용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화목보일러는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떨어진 곳에 보관하고 나무연료 투입 후 투입구를 꼭 닫아야 한다. 또한 젖은 나무 사용시에는 투입구 안을 3~4일에 1번 정도는 청소하고, 보일러실 인근에는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둘째, 동파방지용 열선은 KC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열선이나 온도조절기에 충격을 주거나 열선을 겹쳐 사용하지 않아야하며,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로 감지 않아야한다. 특히 높은 온도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야한다.
셋째, 전기장판은 사용 전 전선의 파열여부를 확인하고, 콘센트 부분에 먼지가 끼어있는지 확인해야하고, 온도조절장치가 정상 작동되는 지 점검하고 사용해야 한다. 사용 시 두꺼운 이불, 요, 라텍스매트 등을 깔아놓고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높은 온도로 장시간 사용하면 안된다. 보관할 경우에는 열선이 끊어지지 않게 둥글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할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야한다.
마지막으로 전기히터는 의류, 커튼, 소파 등 가연성 물질에 근접해 사용할 경우 복사열에 의해 발화되기 때문에 적정거리를 떨어져서 사용해야 하며, 용량에 맞는 전선규격을 사용하고 콘센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문어발식 전기사용은 금지해야 한다.
사소해보이지만 중요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화재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꼭 실천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내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진명복지재단 김선표 대표가 지난 30일,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 
불광사 불교대학이 주최하고 대구 남구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참여한 무료급식 행사 
상주 공성 청년 상인연합회가 지난 31일부터 3일간 공성 전통시장에서 제6회 공성 흠뻑  
청통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1일 신녕면 자연보호협의회,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대창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0일 금호읍 자연보호협의회와 합동으로 회원 20여 명과 대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칼럼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