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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도서관전경 | 문경 나눔작은도서관(관장 채성오)은 도서관 개관 기념으로 손편지 쓰기와 우리나라 토종인 구억배추 종자를 나누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편지쓰기 참여 대상은 작은도서관을 사랑하고 우리 토종 종자를 사랑하는 누구나가 참여 할수 있다. 편지와 종자는 내년 2월에 편지와 함께 우편으로 받게된다. 행사는 작은도서관을 알리고 우리 토종 종자의 귀중함을 홍보하기 위함이며 아울러 손전화(SNS)에 익숙해져 가는 현실에 조금 느린 기다리는 마음을 갖고자 함이다 행사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며 참가방법은 도서관을 직접방문해 본인이나 친지에게 편지를 쓰고 동봉 우편으로 발생한다. 나눔작은도서관(관장 채성오)은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많은 정보와 자료들이 오가는 공간으로 시민들 누구나 내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기 위해 채성오 관장이 사비를출연해 지난 8일 개관했다.
향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밝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갈것이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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