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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12월 1일~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 간을 도로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
| 경주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도로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월 1일~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 간을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겨울철 도로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제설장비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빙방사(모래주머니) 2530개, 제설함 50개를 주요도로와 결빙 예상구간에 배치하고 염화칼슘 206톤, 염화나트륨 236톤 등 제설제를 읍면동에 배부해 자체 제설 대응능력 확대를 기했다. 시는 강설예보 시 도로제설 대응계획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사전 살포를 실시하게 되며, 주요도로는 도로과(제설차 11개조 운영), 기타도로는 읍면동에서 제설에 나서며, 각 사업소(하늘마루, 동궁원, 화랑마을 등) 또한 자체 제설장비 및 인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제설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며, 자동염수분사시스템 도입 등 보다 효율적인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 진행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내 집과 점포 앞의 눈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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