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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근 반월당역에서 ‘2020 新화환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작품이 전시돼 있는 모습.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
|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근 유동인구가 일평균 13만 명으로 가장 많은 반월당역에서 ‘2020 新화환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화원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해 17개 시·도별로 진행하는 전국적인 행사다. 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시민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도시철도 역사를 공유 플랫폼으로 활용해 국산 화훼의 소비 촉진, 화훼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 화훼업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게 됐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도시철도 역사가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상생플랫폼이 되고, 시민들의 힐링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리방역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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