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2:55:05

겨울철 안전한 난방용품 사용 수칙

임 수 택 소방사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세명일보 기자 / 1076호입력 : 2021년 01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상청은 올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 겨울은 코로나19 감염병의 대규모 확산과 더불어 재택근무의 보편화, 온라인 수업 등의 비대면 활동의 증가로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서 난방용품, 대표적으로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는데 최근 5년간 소방청 통계를 살펴보면 우리 도내 겨울철 화재 발생건수는 평균 804건, 일일 평균 8건으로 4계절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43.4%), 전기적 요인(19.9%), 기계적 요인(13.3%) 등 순으로 난방용품의 사용 증가와 화재 위험 간의 관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보관된 전열 기구를 사용하기 전에 열선이 끊어지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한다. 끊어졌다면 즉시 보완을 해야 한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까지 뽑는다.
둘째, 전기장판은 이불 등을 겹겹이 덮은 채로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라텍스 재질의 침구류는 열 출적도가 높아 장시간 함께 사용 시 주의하여야 한다.
셋째, 화목 보일러와 같이 불을 사용하는 난방 기구는 발화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난방 기구 주위에 빨래를 말리거나 라이터 같은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상기 예방법들을 알더라도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구비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더욱 움츠러 드는 이 계절에 난방용품 안전사용 수칙을 충분히 숙지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