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2021년도 기생충분야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결과 ▲등온 유전자 증폭법을 이용한 현장 진단용 기생충 진단법 개발 및 활용 ▲국내 간질환자의 임상적 진단법 및 혈청학적 진단법의 진단능력 확인 ▲실험동물에서 유전적, 환경적, 세균총 차이에 의한 고래회충 알레르겐의 감작 패턴 조사 등 총 3개 과제를 선정했다. 연구비는 각 과제당 2,300만 원이다. 선정된 과제는 해당기관에서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1년 동안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 결과는 건협에 귀속된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선정된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가 기생충 분야의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국민보건향상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는 지난 1월 4일부터 29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됐다. 건협은 학술연구 분야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기생충분야와 건강관리분야 연구과제를 공모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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