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사진>이 최근 탈(脫)플라스틱 사회전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고(GO)! 고(GO)!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지켜야 하는 행동 1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배 청장은 지난달 19일 수성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친환경 제품 구매하고!’라는 구호를 든 사진을 공식 SNS에 게시했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자매·우호 도시인 김동일 보령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전동평 영암군수를 지목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환경과 함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모든 국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동구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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