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축광스티커 부착 모습.<문경소방 제공> | 문경소방서(서장 이창수)는 지난 4일 중앙시장과 전통시장에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에 축광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축광스티커는 야간화재시 인근 주민들의 신속 초기 대응을 위한 초고휘도 반사 시트지 재질로 특수 제작했으며 축광스티커는 비상소화장치 주변 불법 주·정차 방지 및 홍보, 야간에 비상소화장치함의 위치 파악에 용이 등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축광스티커는 중앙시장에 2개소 부착, 전통시장에 1개소 부착했고 추가적으로 30개소를 부착할 예정이다. 소방서 담당자는 "실제 설치된 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사용법은 물론, 시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도 있다"며 "이번 계기로 비상소화장치함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용법 또한 숙지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
|
사람들
성주라이온스클럽이 배추모종 600판(1200만 원 상당)을 지난 19일 성주지역사회보장협
|
성주 재향군인여성회(회장 김경옥)가 지난 20일 성주군보훈회관에서 재향군인여성회원, 성주
|
김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0일, 을지연습 기간에 시청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을 준
|
김천 감천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정기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
김천 감천 무안2리 어르신이 지난 20일 신안경로당 주변을 정비하며 ‘핫한 마을 지킴이’
|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학부모 초청 입학설명회 |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AI사업단(TF)’ 공식 출범 |
DGIST, ‘제4회 이차전지 최신 연구개발 동향 토론회’ |
대구교육청-굿네이버스, 학생 마음건강·생명존중교육 협력 |
발달 장애인 돕던 정연제 변호사, 대구대 박사 되다 |
대구보건대, ‘DHC 서포터즈’ 발대식·워크숍 |
대구한의대, 영덕군과 함께 ‘K-MEDI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3P 화분매개 Network 중점연구 하계워크숍’ |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취업률 80%·대기업 353명 ‘취업강자로 부상’ |
문창고, 2025 SW미래채움 SW·AI 고교 챌린지 해커톤 대회 수상 |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학부모 초청 입학설명회 |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AI사업단(TF)’ 공식 출범 |
DGIST, ‘제4회 이차전지 최신 연구개발 동향 토론회’ |
대구교육청-굿네이버스, 학생 마음건강·생명존중교육 협력 |
발달 장애인 돕던 정연제 변호사, 대구대 박사 되다 |
대구보건대, ‘DHC 서포터즈’ 발대식·워크숍 |
대구한의대, 영덕군과 함께 ‘K-MEDI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3P 화분매개 Network 중점연구 하계워크숍’ |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취업률 80%·대기업 353명 ‘취업강자로 부상’ |
문창고, 2025 SW미래채움 SW·AI 고교 챌린지 해커톤 대회 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