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산시가 발간한 '임신·출산·육아지원 가이드북'. |
| 경산시가 임신에서 출산·육아·교육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유용한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임신·출산·육아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북은 다양한 국가지원 최신정책과 시 자체 지원책들을 ▲결혼·임신·출산 ▲육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단계별로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임산부·영유아 의료기관, 어린이집,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현황, 아이와 가볼 만 한 경산의 나들이 장소 등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부록으로 넣었다. 최영조 시장은 “가이드북의 정기 발간으로 매년 달라지는 임신·출산·육아·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자녀를 키우는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