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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구는 10일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정상환 변호사를 수성구인권자문변호사로 위촉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 정상환 변호사, 오른쪽 김대권 수성구청장) |
| 대구 수성구는 10일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정상환 변호사를 수성구인권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정상환 변호사는 인권분야 전문가로, 능인고, 서울법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나와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주미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을 거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을 역임했다. 정 변호사는 2년 동안 인권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각종 인권정책 관련 자문, 직원 및 주민 대상 인권특강 등을 실시한다. 정상환 변호사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수성구의 인권관련 정책수립에 법적 조력을 제공하는 등 수성구의 인권 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인권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권친화도시 수성구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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