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등록증 보관케이스'를 제작 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경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자동차등록증의 훼손과 분실을 방지하고, 자동차 관련 의무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투명비닐형태로 '자동차등록증 보관케이스' 8000매를 제작, 자동차 신규(이전, 변경)등록하는 민원인에게 등록증과 함께 배부하고 있다. 또 이 케이스는 자동차 이전등록 기한, 정기검사, 의무(책임)보험 가입 안내 등 유의사항과 관련 부서 연락처가 기재돼 있어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철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보관케이스 배부를 통해 자동차등록 의무사항 위반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창구의 통합민원처리제 운영과 순번제 실시로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 및 코로나19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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