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남구청 전경. |
| 대구 남구는 지난 2018년부터 대구 남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 줄이기 특화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어린이 저염급식소’ 17곳을 인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지난 해 영양 순회 방문교육 대상 급식시설 66곳에 대해 3회에 걸쳐 염분 섭취량이 가장 많은 메뉴(국)의 염도를 측정해 어린이 건강과 영양을 위해 저염식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 급식시설 17곳을 저염급식소로 인증하고 지난 2월 인증서를 전달했다. 김미라 센터장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어린이 급식소의 저염식 실천을 위해 저염급식소 인증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2년 동안 남구에서는 식중독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중추적인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구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