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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율 청도군수(가운데)가 성실납세자 김종호·박종우·박정식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12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내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우수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대상인 우수 성실납세자란 연간 법인의 경우 3000만 원, 개인의 경우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내는 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회사법인 강산농장주식회사와 개인 납세자 2명 등 총 3명이다.
청도군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연속해 지방세를 연간 3만 원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해 청도사랑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내준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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