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도군청 전경 |
| 청도군이 경북도 주관 '2021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등 3개 분야 사업에 대해 사업비 총37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공모사업은 평생학습도시 브랜드구축,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지원으로, 군은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이번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 해에 이어 사진촬영 중급 교육과정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두 번째 리빙랩(Living Lab) 학습도시 구축'과, 신규 강좌로 장애인 대상 스마트폰 · 컴퓨터 교육과장 '세상이 편해지는 세상'및 5명 이상 군민대상 배달강좌 형식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총10개 강좌, 150여명)로 구성했다. 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수요자중심 맞춤형 강좌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군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이 평생학습도시로써의 면모를 보여주는 결과로 생각되며, 지속적으로 대상별·연령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발굴하고 제공해 100세 시대에 걸맞는 평생학습체제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울진 매화면이 지난 8일 매화 문화체육회주관으로 ‘제27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
지난 9일, 김천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마음을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만
|
영덕 시설체육사업소가 산불 피해 발생 영덕읍 화천리 농가를 지난 8일 방문해 일손돕기 농
|
지난 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보광사에서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군과 청송읍
|
세계봉사연맹(대표이사 조남희)이 지난 9일 봉화군청을 방문,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