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다음달 7일까지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에게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가격 공시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토지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하고, 시는 지난 12일 관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2만 2055호에 대한 가격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완료했고, 전년대비 상승률은 3.6%다. 개별주택가격 의견제출은 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표준주택의 선정 및 특성 등을 확인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개별통지하게 된다. 열람 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29일 결정, 공시하게 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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