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남구청 전경. |
| 대구 남구청은 이달 31일까지 나트륨 줄이기 참여업소 186곳에 대해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남구는 나트륨 줄이기 참여업소 현장 점검을 통해 외식업소 참여를 유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과 삼삼급식소를 지정 육성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외식업소의 나트륨 저감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나트륨 줄이기 참여업소 현장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이 음식점 124곳과 집단급식소 62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음식점의 경우 △기본적인 업소 명칭, 대표자 변경 등 자료 현행화 △나트륨 줄이기 참여를 위한 염도계 사용 △염도 측정 관리를 위한 염도 알림판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집단급식소의 경우 △작은 국그릇 사용 △국 없는 날 운영 △저나트륨 급식주간 운영 △식단의 권장 섭취량 및 나트륨 함량 정보 게시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과 배달어플의 성장으로 배달음식 등 외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외식업소의 나트륨 줄이기 참여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나트륨 줄이기 참여업소 현장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
|
사람들
울진 매화면이 지난 8일 매화 문화체육회주관으로 ‘제27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
지난 9일, 김천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마음을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만
|
영덕 시설체육사업소가 산불 피해 발생 영덕읍 화천리 농가를 지난 8일 방문해 일손돕기 농
|
지난 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보광사에서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군과 청송읍
|
세계봉사연맹(대표이사 조남희)이 지난 9일 봉화군청을 방문,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