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체육회 노순하 회장<사진>은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고고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 이는 지난 17일 서동수 문경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가지를 거부하고,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 의 뜻으로 지난 1월 4일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을 선두로 전국으로 캠페인 활동이 퍼져나가고 있다. 이에 노순하 회장은 ″일회용품 줄이고! 재사용품 늘리고! 란 실천사항을 다짐하고 누구보다 먼저 체육인들이 脫플라스틱과 재활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 하겠다″고 했다 노순하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현우 산양농공단지협의회장, 노춘택 한국자유총연맹문경시지회장을 지목했다. 오재영기자 |
|
|
사람들
울진 매화면이 지난 8일 매화 문화체육회주관으로 ‘제27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
지난 9일, 김천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마음을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만
|
영덕 시설체육사업소가 산불 피해 발생 영덕읍 화천리 농가를 지난 8일 방문해 일손돕기 농
|
지난 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보광사에서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군과 청송읍
|
세계봉사연맹(대표이사 조남희)이 지난 9일 봉화군청을 방문,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