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성구청 직원이 지난 26일 관내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관내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점검을 실시했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유흥주점은 성매매피해지원 상담소 연락처와 성매매와 관련한 선불금이 법적으로 무효함을 게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관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게시물 부착 여부, 게시물 크기 재질, 게시장소 및 문구 등이 법령으로 정한 사항에 적합하게 게시돼 있는지 점검했다. 미부착 업소에 대한 과태료 처분 안내와 게시물 재질 및 내용 등이 맞지 않는 경우 해당 내용을 개선하도록 계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유흥주점 내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경각심을 다시 한번 주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인권이 보장받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친화도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
|
사람들
울진 매화면이 지난 8일 매화 문화체육회주관으로 ‘제27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
지난 9일, 김천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마음을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만
|
영덕 시설체육사업소가 산불 피해 발생 영덕읍 화천리 농가를 지난 8일 방문해 일손돕기 농
|
지난 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보광사에서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군과 청송읍
|
세계봉사연맹(대표이사 조남희)이 지난 9일 봉화군청을 방문,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