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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동(동장 안진희)에서는 지난 달 31일 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배수영, 김미정)회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마을 입구, 인동가산로변 등 주요 가로화단과 화분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 3,000여 본을 식재했다.
새마을회원들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화단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겨울동안 얼어있었던 화단을 정비, 봄 향기 가득한 꽃을 심어 꽃밭을 왕래하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안진희 인동동장은 “이번 봄꽃 식재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마음에 향긋한 봄을 전해주고, 힘든 일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