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봄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농민들의 분주한 일상이 시작되는 시기다. 겨우내 한적하던 시골 도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시기도 이때부터다. 대부분의 농기계들은 자동차와는 달리 안전띠 같은 운전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일단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망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크다. 농기계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는 다양하다. 우선, 농기계를 추월하려다 일어나는 사고다. 대부분의 농기계는 후미등이 없거나 밝기가 약할 뿐 아니라 과적 등으로 후방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 농기계 자체의 소음으로 뒤에서 다가오는 자동차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난다. 새벽이나 야간에 농기계가 시야에 잘 보이지 않아 일어나는 사고도 빈번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농기계들이 반사·발광장치가 부족하거나 파손된 경우가 많아 운전자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농기계 운전자 노령화로 인한 사고다. 농기계 운전자는 60대 이상의 고령자들이 많다. 이들은 별다른 운전면허가 필요 없기 때문에 도로주행법에도 미숙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우선 농기계를 추월하고자 할 때는 충분한 공간과 시야가 확보된 곳에서 경음기로 농기계 운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린 후 추월해야 한다. 또 평소 농촌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는 안전속도 이하로 서행하고, 특히 농번기에는 더욱 조심해 운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
|
사람들
구미 진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명절 한상 나눔사업’을 실시
|
구미 도개면에 지난 21일 도개중·고가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쌀 10kg 26포를 관내
|
의성 다인 남·여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1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
의성 단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어르신을 위한 ‘한가위 정(情)꾸러미 나눔’
|
봉화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3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사랑의 꾸러미
|
대학/교육
칼럼
학교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학부모들은 교사가 나서서 해결해 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