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5:39:26

운전자는 안전운전, 보행자는 안전보행

심 선 미
대구 달서경찰서 교통안전계

세명일보 기자 / 1141호입력 : 2021년 04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17년 기준으로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면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 인구수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 달서경찰서는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달서경찰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방문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어르신이 자주 다니는 시간대와 장소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령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보행자가 보이면 일시정지’라고 쓰여진 형광색 포인트존을 부착해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보행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과 보행자의 높은 준법정신이 요구된다.
최근 3년간 달서경찰서 관할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19건 중 차량에 의한 보행자 사고가 11건이었으며, 60대 이상 사망자 사고가 10건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따라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와 고령 보행자의 안전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먼저 운전자들은 실버존에서는 제한속도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스쿨존이 어린이보호구역이라면 실버존은 노인보호구역이다. 주로 경로당, 양로원, 노인의료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의 장소에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의 기다림의 미학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고령 보행자는 신체 특성상 보행속도가 느려 보행신호가 적색으로 바뀌어도 길을 다 건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르신들의 이런 특성을 이해하고 횡단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보행자도 밝은색 계열의 옷을 입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두운색 옷을 착용하게 되면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발견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도가 높아진다. 밝은 색 옷을 입는 것과 함께 지팡이, 보행 보조기에 고휘도 반사 테이프를 부착한다면 시인성이 높아져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보행자는 횡단보도로 건너는 것을 생활화 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해야한다.
고령 보행자들이 다리, 허리 통증 등으로 횡단보도까지 걸어가기 힘들다며 무단횡단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가 있다.
운전자는 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보행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어려워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 반드시 횡단보도로 도로를 건너야 안전이 확보되고, 횡단보도로 건너는 중에도 주위를 살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보행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자.
고령 보행자는 보행속도가 느린 만큼 보행안전수칙인 ‘서다-보다-걷다’를 생활화한다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같은 수칙들을 준수해 ‘운전자는 안전운전, 보행자는 안전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할 때 도로 위는 더 이상 차를 조심해야 하는 공간이 아닌 차와 함께 하는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