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룡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장<사진>이 지난 22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챌린지는 미얀마 평화가 하루 빨리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문룡 회장이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김희목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장과 김재용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 자유총연맹 북구지회는 지난 1일부터 비대면 화상시스템(ZOOM)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살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중지할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회원 릴레이 규탄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