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3:57:42

작은 관심이 생물테러를 막을 수 있다

백 진 훈
대구남부경찰서 경비작전계

세명일보 기자 / 1148호입력 : 2021년 05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라고 자부할 수 없는 시대다. 여기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피해는 전세계를 마비 시킨다.
이런 때, 국제적 급진 테러세력인 이슬람 IS, 신 나치주의, 백인 우월주의 등 일부 테러단체들이 코로나19 위기를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도발이나 테러를 선동하는 움직임도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UN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생물 무기 등을 이용한 테러 위협도 경계해야 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렇듯 사회적 혼란과 붕괴를 목적으로 탄저·페스트균 등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독소, 유해물질 등을 사용해 사람과 동·식물에게 질병을 발생시키는 것을 생물테러라 부른다.
생물테러는 일반적인 화학무기보다 약 340배에 달하는 넓은 범위의 살상력을 갖추고 있어 이에 대한 위협만으로도 공포다.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테러수단으로 종종 세계적인 테러집단에서 자신들의 요구나 목적을 관철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생물테러에 대비해 경찰에서도 다중이용시설 예방 순찰 및 점검, 유형별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테러사고 대응능력 점검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생물테러 위협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유관기관간 방호수단을 마련해 시행 중에 있지만, 생물테러 역시 사람 간의 접촉을 통해 급속도로 감염시킬 수 있어 온 국민이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절실하고 중요한 덕목이지만,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변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말 평소 테러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테러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으로는 첫째, 테러 의심 또는 피해 상황 신고 시, 신속히 대피하고 112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 정확한 위치, 현장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둘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테러목표가 되기 쉬우므로 평소에 비상통로 및 대피 장소를 미리 확인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강한 전파력을 경험한 바 있어 생물테러의 위험성에 대해 이미 실감하고 있다. 국내외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고, 테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우리의 작은 관심과 용기가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테러는 정부 당국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테러에 대한 유비무환의 자세로 작은 관심을 가지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