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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학교 학생들.<영진전문대 제공> |
|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올해 교육부가 신규도입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16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영진전문대 등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대는 시범사업 기간인 2년 동안 단기 직무과정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전문대학에서도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며, 참여 학생들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마치면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사업으로 '신산업과 연계한 초정밀금형기술' 분야의 마이스터를 양성한다. 특히, 초정밀금형 개발 시 설계·가공·성형·검사 등의 각 공정별로 빅데이터, 지능형제어, 첨단신소재 및 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분야에 신기술을 연계한 초정밀금형 기술의 스마트 공정화로 금형산업의 혁신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안상욱 교수(컴퓨터응용기계계열 부장)는 “우리 대학은 그 동안 잘 갖춰진 금형분야 교육환경과 기업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전문인재 양성은 물론,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산학이 함께 성장 발전하는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구시와 대학 경영진이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덕분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진전문대는 일명 '산업기술 명장대학원' 도입을 위해 10여 년 전부터 공을 들여, 올해 그 빛을 보게 됐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