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오는 5일 0시부터 20일 밤 12시까지 16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은 지난 2월 중순 이후 3개월여 만으로, 3일 0시 기준 일일 확진자가 74명에 달하는 등 재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특히 대구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세는 5월 들어 주간 평균 한자리수의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유흥주점 및 종교시설(이슬람기도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5월 마지막 주에 28.3명으로 치솟고, 6월 첫 주엔 주간 평균 45.3명으로 폭증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라 100인 이상 모임·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기업의 필수경영 활동, 법령에 근거한 활동 등 불요불급한 행사가 아니면 취소·연기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한다. 스포츠 관람은 수용인원의 10% 이내로 축소되며, 국·공립시설의 이용인원은 50%에서 30% 이내로 제한된다. 이달 6일까지 이미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유흥·단란주점 뿐 아니라 유흥시설 5종 전체와 무도장,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또 식당·카페는 강화된 2단계 적용으로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단 1주간 식당·카페에서의 환자발생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주후 2단계 정부안과 같이 밤 10시부터 영업시간 제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식당·카페의 영업시간 이후 배달·포장은 가능하다. 장례식장, 돌잔치 전문점에 대해서는 현행 1.5단계 신고·허가면적 4㎡당 1명에서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결혼식장의 경우 이미 몇 달 전부터 예약 등이 끝난 상태를 고려해 현행 1.5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목욕장업, 실내 체육시설은 면적당 인원제한과 함께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학원은 시설 신고·허가면적 4㎡당 1명 또는 한 칸 띄어 앉기에서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로 강화된다. 그러나 오후 10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는 학원에 대해서는 4㎡당 1명 또는 한 칸 띄어 앉기를 지켜주면서 학원 운영을 하면 된다. 독서실·스터디카페의 경우 단체룸에 한해수용가능인원의 50%만 가능하며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파티룸의 경우 개별방 면적 8㎡당 1명에서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영업이 금지된다. 종교시설은 좌석 수 기준 30%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로 좌석 수 기준 20%이내 참여가 가능하다. 채홍호 부시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집합금지 대상은 최소화 하되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의 강화,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적용 등을 통해 오는 7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백신 예방접종 전 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면서,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완화, 연장 또는 격상하는 등 적극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
군위 산성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
|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
|
상주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모동 꿈꾸는
|
김천 대신동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된 이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산
|
대학/교육
|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
|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
|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
|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
|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
|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
|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
|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
|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
|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
대학/교육
|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
|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
|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
|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
|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
|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
|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
|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
|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
|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