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량 운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초미세먼지가 PM 2.5 수치 이상으로 발령되면 분진흡입차량과 진공 청소, 살수차량을 동시에 투입할 계획이다. 관내 이면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120.5㎞ 구간에 살수차 11대를 운행한다. 또 살포장치를 탑재한 1t 살수차 7대는 기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4대는 주요 간선도로 15개 노선을 운행한다. 특히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나 어린이집 및 유치원, 경로당 등 골목 구석구석을 7개 권역으로 나눴다. 소형 살수차를 이용하면 진입이 어려웠던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운행이 가능해져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클린로드 시스템 설치, 공사장·대기배출사업장 점검, 악취시료 채취장치 도입 등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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