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3:18:44

여름철 재난 태풍·호우, 기본적인 것부터 미리 체크하자

백 진 훈 경사
대구남부경찰서 경비작전계

세명일보 기자 / 1184호입력 : 2021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태풍이란 저위도 지방의 따뜻한 공기가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으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해 고위도로 이동하는 기상 현상을 말한다. 위도 5~25°, 수온 27°C 이상인 열대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이 최대 풍속 17m/s 이상에 이르면 태풍이 된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즐거운 피서와 나들이 계획을 세우지만, 매년 반복되는 장마와 태풍, 그에 따른 집중 호우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태풍은 주로 7월부터 9월까지 연간 30개 정도가 발생하는데, 약 3~4개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태풍의 강도는 매년 거세지고, 불안정한 대기로 인한 집중 폭우의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미 우리는 강력한 태풍과 집중 호우를 경험했다. 올해도 강력한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갈 것이고, 그에 따른 집중 호우도 발생할 것이다. 그럼 우리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대비를 해야 할까?
첫째,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특보가 있을 경우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야외 활동 중 천둥·번개가 칠 때에는 낮은 곳이나 건물 안으로 대피해 가로등이나 신호등과 같이 고압류가 흐르는 전선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가정의 유리창에 신문지나 테이프를 X자 형태로 붙이는 임시방편보다는 유리창에 안전 필름을 부착해 유리 파편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집 주변 배수구가 막혀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또 강풍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것은 단단히 고정하고 단전·단수를 대비해 손전등, 구급약품, 비상식량 등을 준비한다. 비상 대피 시에는 수도와 가스 밸브를 잠그고, 차단기를 내려야 한다.
셋째, 상습 침수 지역 및 저지대 거주 주민들은 위험 지역 접근을 삼가고, 침수가 예상되는 곳에 주차한 차량이나 물건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집 주변 배수구 및 인접 도로의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자동차는 기본 안전 점검을 실시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응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112나 119로 신고해야 한다.
기상청에서는 올해 장마가 작년보다 1주일 정도 늦은 7월 초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장마 초반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 사례를 참고해 기간 내 증가하는 여름철 비 피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안전사고에 대한 방심은 큰 피해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우리에게 곧 다가올 여름 손님을 맞이할 때 안전 예방 수칙을 숙지하는 등 만반의 안전 준비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해야 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