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하의가 벗겨진 채로 숨진 20대 초반 여성이 발견됐다. 1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1분께 대구시 중구 포정동의 한 건물 옆 노상에서 20대 초반 여성 2명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하의가 벗겨진 피해자 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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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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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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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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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냉국 한 그릇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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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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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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