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6-29 13:14:13

DGB대구은행, 도 손잡고 ‘중기 가족친화경영’ 확산


황보문옥 기자 / 1192호입력 : 2021년 07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오른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 등이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인증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과 경북도가 지난 7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 및 가족친화인증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DGB대구은행은 경북도의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에 대출금리 우대, 경영컨설팅 지원 및 소속 근로자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인증 참여기업 확대를 지원한다.
지난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 및 모범기업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등 가족친화경영에 노력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경북도와 협업해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경북지역 기업에 많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DGB대구은행도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소속 근로자에 대한 각종 우대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포항시는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26일 오천읍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SK스페셜티(사장 김양택, www.skspecialty.com)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 
예천 용궁새마을금고가 지난 27일 (재)예천군민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 
이남철 고령군수는6월 30일(월) 오후 1시 30분, 다산면과 대가야읍 일원에서 실시되는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의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 
대학/교육
청도 각남초, 전통문화 '된장 담그기'  
경산 사동초, 인문학 사랑 독서 대회 및 환경의 날 도서관 이벤트  
건협대구지부-프리덤컴퍼니, 건강 증진 ‘맞손'  
문경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  
호계초,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  
문경대 사회복지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ITQ 특강  
문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장학증서 수여식  
몽골 의사에서 한국 석사과정 유학생으로, 친바트 앙흐졸 씨의 끝없는 도전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 축제 개최  
대구대 이희정 교수, 제10대 교수회 의장 당선  
칼럼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냉국 한 그릇을 입에 
\'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대학/교육
청도 각남초, 전통문화 '된장 담그기'  
경산 사동초, 인문학 사랑 독서 대회 및 환경의 날 도서관 이벤트  
건협대구지부-프리덤컴퍼니, 건강 증진 ‘맞손'  
문경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  
호계초,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  
문경대 사회복지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ITQ 특강  
문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장학증서 수여식  
몽골 의사에서 한국 석사과정 유학생으로, 친바트 앙흐졸 씨의 끝없는 도전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 축제 개최  
대구대 이희정 교수, 제10대 교수회 의장 당선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