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30 13:10:20

대구환경청, 낙동강 상류 하천변 쓰레기 794톤 수거

'장마철 앞두고 낙동강 쓰레기 미리 치운다'
윤기영 기자 / 1195호입력 : 2021년 07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지방환경청은 집중호우에 따른 쓰레기 하천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동강 환경지킴이를 활용한 하천 정화활동과 지자체와 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올 5월부터 집중호우 전인 지난 6월까지 낙동강 상류의 본류 및 지류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해 하천변 쓰레기 794톤을 수거 처리했다.
대구환경청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추가로 발생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 처리하기 위해 7~8월에 낙동강 환경지킴이와 안동시 등 9개 지자체가 참여해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낙동강 환경지킴이는 낙동강 수계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10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로 하천 오염행위 감시·계도, 하천변 정화활동, 수계 현황조사 및 지역주민의 교육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 전후 하천변 방치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환경지킴이 20명 추가로 채용했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치운다.
또한, 지자체와 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을 주요 구간(하천, 하구, 댐 등)을 중심으로 실시해하천변 쓰레기 유입으로 인한 문제발생을 최소할 예정이다.
이영석 대구환경청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수질오염 등 환경피해를 일으키는 하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 처리해, 깨끗하고 건강한 식수원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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