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9:57:13

유엔군 참전으로 함께 지켜낸 대한민국

대구지방보훈청 보상과 이영칠 주무관
황보문옥 기자 / 1200호입력 : 2021년 07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 민족의 아픔인 6.25전쟁이 멈춘 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까지도 정전 상태는 종결되지가 못한 채 남과 북이 서로의 총부리를 겨누고 서로를 위협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정전협정이란 단어는 낯설기만 하며, 1953년 7월 27일이 정전협정일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정전협정일은 같은 민족인 북한의 불법 남침으로부터 시작된 6.25전쟁의 정전협정 선언을 판문점에서 한 매우 의미가 있는 날이다.
정전협정의 정식명칭은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사령관 및 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한국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을 말한다. 북한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은 북한군의 기세에 밀려 한때 적화통일 직전까지 갔지만, 유엔군의 참전을 통해 그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유엔군 참전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이념 속에서 평화로운 날들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은 총 22개국이다. 병력지원국이 16개국, 의료지원국이 6개국이다. 물자를 지원한 국가는 40여개의 나라에 이른다.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그 당시에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인 대한민국을 댓가없이 도와준 것이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오직 조국 수호만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과 UN참전용사들의 하나 된 마음이 있었기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었고 눈부신 경제성장도 가능했던 것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유엔 참전국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정전 협정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제부터라도 일반 국민,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6.25전쟁 및 정전 협정일의 의미를 알리고 전쟁 중 대한민국을 지켜준 유엔 참전군인과 국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그 분들이 지켜낸 이 땅의 평화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당연한 의무인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