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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20~22일까지 ‘단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경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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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20~22일까지 총 15시간동안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3층 Wee센터에서 ‘단비(단숨에 비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단비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규칙 준수 및 학업중단위기의 예방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선도위원회에서 특별교육 이수처분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규정위반·수업불참 등 의뢰 사유 및 학생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상학생에게 효율적이고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자기성장’을 주제로 상담과 공예 및 클라이밍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진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학업중단위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순호 경산교육지원과장은 “참가한 학생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생활의 변화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