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30 22:01:57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빛낼 예술가 찾아요”

대구문화재단, 거리예술가·단체 40팀씩 선발
황보문옥 기자 / 1216호입력 : 2021년 08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컬러풀 퍼레이드 거리예술제 모습.<대구시 제공>
대구문화재단이 오는 16~31일까지 거리예술축제 '2021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컬러풀 퍼레이드 및 컬러풀 버스킹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3일부터 이틀간 국채보상로 일대(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2021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JUMP UP, 거리 '위'로 시민 '위로' 주제로 시민 퍼레이드, 거리극, 퍼포먼스, 시각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컬러풀 퍼레이드는 코로나19장기화로 참여, 준비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고려해 경연제가 아닌 ‘비’ 경연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사전지원금, 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운영된다.
또 퍼레이드 공간도 행렬 구간과 퍼포먼스 구간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기존 중앙네거리에서 공평네거리 구간은 행렬 퍼레이드 구간으로 지정하고 공평네거리부터 종각네거리까지 퍼포먼스 구간으로 분리해 방역 관리와 관람객의 선택과 집중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컬러풀 퍼레이드는 30인 내외로 구성된 약 800M의 전체구간을 활용한 퍼레이드가 가능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퍼레이드 구성 시 총 4회의 구성을 필수로 구성해야 한다.
500M 행렬 구간(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 1회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구간(공평네거리~종각네거리) 내 90M씩 구분된 총 3개 구간에서 3회 퍼포먼스를 구성해야 하며 회당 퍼포먼스는 4분 내외로 구성하면 된다.
특히 퍼레이드 연출 시 포인트별 퍼포먼스가 아닌 구간 전체를 활용한 연출과 퍼레이드 카, 의상, 가면(마스크)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길 권장한다.
한편 거리예술제 프로그램인 컬러풀 버스킹은 국채보상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특별무대에서 거리공연이 가능한 거리예술가(단체)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야외공연이 가능한 공연예술 분야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컬러풀 퍼레이드는 1억 5000만 원, 컬러풀 버스킹은 1700만 원으로 각 40팀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오는 10월 23일~24일 양일간 컬러풀 버스킹은 오후 1시~6시까지, 컬러풀 퍼레이드는 오후 4시~9시까지 지정된 공간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컬러풀 퍼레이드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컬러풀 버스킹은 구글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또는 대구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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