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5-14 16:24:30

경산시립극단 제7회 정기공연 ‘그 여자의 소설’ 개막


황보문옥 기자 / 1221호입력 : 2021년 08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산시립극단 제7회 정기공연 ‘그 여자의 소설’ 홍보포스터. 경산시 제공
경산시립극단 제7회 정기공연 ‘그 여자의 소설’이 오는 9월 2일~4일까지 목·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전석 무료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정기공연 ‘그 여자의 소설’은 일제강점기, 광복, 6·25전쟁, 현대에 이르기까지 살아온 한 여성의 힘겨운 삶을 이겨내는 과정을 일대기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이자 원로배우 ‘이원종’이 남편 역으로 출연하고 대구·경북의 유명 극단 대표 및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티켓링크에서 공연일 전날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잔여석에 대해 공연당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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