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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재향군인회가 지난 7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대 ‘헌혈의 집’에서 진행된 헌혈에는 경산시재향군인회 회원과 50사단 경산대대 장병, 영남대 군사학과와 대경대 군사학과 학생 등이 참여했다.
유윤선 경산시재향군인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헌혈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962년 발족했으며, 현재 9800여 명의 회원들이 향군회원 권익신장과 국가발전을 위한 사회공익활동 등에 노력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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