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02:00:40

경산 리틀야구단 출신 강도훈·장재혁, 프로선수 됐다

'22 KBO 신인 드래프트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돼

황보문옥 기자 / 1237호입력 : 2021년 09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산시 리틀야구단 6기 졸업생 강도훈(외야수), 5기 졸업생 장재혁(투수)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리틀야구단(단장 최영조 경산시장) 6기 졸업생 강도훈(외야수), 5기 졸업생 장재혁(투수)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13일에 열린 이번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40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6명 등 총 1006명이 참가했으며, 100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구단의 지명을 받아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강도훈 선수는 7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외야수로 지명됐고, 장재혁 선수는 9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투수로 지명됐다.

강도훈 선수와 장재혁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경산 리틀야구단을 통해 야구에 입문해 리틀야구 국가대표 선발전 대구·경북 지역 대표로 활약했고, 경산 리틀야구단 졸업 후 강도훈 선수는 협성중·대구상원고 야구부에서 외야수 유망주로서 이름을 떨쳤고, 장재혁 선수는 대구중·경북고 야구부에서 빠른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서 이름을 알리며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10년에 경산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현재 서상우 감독과 함께 5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경산 리틀야구단 단장인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프로선수들이 경산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밝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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