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7-01 00:19:39

DGB대구은행, ‘안녕, 독도야 예·적금’ 출시


황보문옥 기자 / 1243호입력 : 2021년 10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DGB대구은행은 '안녕, 독도야 예·적금'을 한시 판매한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독도영유권) 반포 121주년 및 DGB대구은행 창립 54주년을 맞아 특판 '안녕, 독도야 예·적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25일 '독도의 날'을 기념, 독도사랑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10월 다양한 독도 기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올해도 독도 상품 판매, 독도 갤러리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독도야, 너의 곁에 우리가 있어' 콘셉트로 판매되는 2021 특판 '안녕, 독도야 예·적금'은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특판 안녕, 독도야예금'은 100만 원 이상 3000만 원 범위 내 1년제로 가입 가능하며, 판매한도는 총 5000억 원이다. '특판 안녕, 독도야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범위 내 1년제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한도는 제한이 없다.

기본이자율은 '특판 안녕, 독도야예금'은 연1.20% , '특판 안녕,독도야적금'은 연1.80%다. 독도 관련 응원메시지 입력 및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0.40%p의 우대이자율이 제공돼 '특판 안녕, 독도야예금'은 최저 연1.20%~최고 연1.60%, '특판 안녕, 독도야적금'은 최저 연1.80%~최고 연2.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국토 수호 의식 고취와 애국심 함양을 위해 올해 비대면 특판 안녕,독도야예·적금 가입 행사 및 독도 사진전 온라인 전시 등 비대면 시대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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