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1:31:50

10월 제대군인에 감사와 관심을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 정지윤
윤기영 기자 / 1244호입력 : 2021년 10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3.1절, 현충일, 광복절 등 국가기념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은 아마 국민 대부분 그 의미에 대하여 알 것이다. 언론홍보, 각종 행사, 학교교육 등을 통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뇌리에 새겨져 있는 기념일이다.

하지만, 10월에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전역한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는 '제대군인주간'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국가보훈처에서 근무하는 나 역시 ’제대군인주간‘에 대해서는 사실 생소한 데, 하물며 일반 시민들과, 청소년에게 낯설게 다가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대군인주간은 매년 10월 첫째주, 올해는 10월 5~8일까지 '리;스펙 제대군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위해 진행된다.

대한민국은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휴전국이다. 그러기에 국가에서는 계속 군사력에 예산을 투입하고, 군사훈련 등을 통하여 방위력을 키우기 위하여 힘쓰고 있는 것이다. 국토방위를 위하여 전·후방에 있는 군인들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보통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군인은 국방부 소속인 것을 다 알고, 국방부에서 월급과 각종 혜택을 받는데, 왜 보훈처에서 제대군인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관심과 감사를 위해 홍보를 하는지 의문을 가질 것이다.

전체 직업군인 중 매년 7,000~8,000여 명이 전역을 하고 이 중 40%정도만이 군인연금을 받으며, 40대 중반에 전역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국가를 위해 젊은 시절의 열정을 쏟아붓고, 더 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역을 하게 되었을 때 느낌이 어떠할까, 일반 회사원들과 달리 직업군인들은 근무환경, 조직의 분위기 등 환경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많이난다. 그러기에 사실상 재취업을 하고 싶어도 공공기관외에는 지원을 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그리하여 전역 후에 대해 더욱 더 불안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직업군인들이다.

이런 이유로 국가보훈처는 전역한 제대군인에 대하여 사회복귀, 일자리 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하여 보훈대상자로 포함하여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제대군인이 보훈대상자로 되었지만, 전체 보훈대상자 840천여 명 중 제대군인은 98천명(약11%)으로 보훈처에서도 국가유공자에 비해 관심이 저조한 것도 현실이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주간(10.5.~8.)을 지정하여, 10월 한달동안 제대군인에게는 자긍심 고취를, 국민에게는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를, 기업에게는 제대군인의 우수성에 대한 믿음을 가지도록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하여 제대군인에 대한 홍보 및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체에서도 일자리, 취업관련하여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라지만, 시민들께도 우리의 안보를 책임지고 대한민국을 지켜준 제대군인에 대하여 제대군인도 보훈대상자임을 기억하고, 10월 한달간, 아니 제대군인주간 동안이라도 제대군인의 국가를 위한 헌신을 생각하여 따뜻한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