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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7일 새벽 서울 정부청사 앞에 기습적으로 천막을 설치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영업시간 규제 폐지, 인원제한 폐지 등을 포함한 위드코로나로의 빠른 전환과 신속하고 온전한 영업손실 보상 등을 요구하며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며, 관철되지 않을시 20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다음은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의 입장문 전문이다. 정치계산기 두드리지 말고, 꼼수 부리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즉각적인 위드코로나 실시하라!
4차대유행의 의미가 없어진 지 오래다. 확진자가 두 자리 수든 네 자리 수든 이제 의미가 없다. 이제 국민은 코로나와 같이 살아갈 준비가 끝났다. 그러나 아직까지 의미 없는 숫자에 불과한 확진자 발표로 아침마다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정부는 과연 위드코로나의 의지는 있는 것인가?
25명의 자영업자가 힘듦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외환위기 이후 최고로 많은 사람이 코로나 생활고로 인한 영양실조로 사망했다. 모든 탓을 코로나로 돌리기엔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만행과 독재가 도를 넘었고, 국민의 눈을 가리기엔 너무 많은 수의 국민이 희생되었다.
우리공화당은 즉각적인 위드코로나만이 자영업자뿐 아니라 국민이 살 수 있는 방법이라 주장하며 위 자대위의 요구사항과 같이 영업시간 규제 철폐와 인원제한 폐지를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이제 우리공화당은 자대위와 함께 투쟁하겠다. 아스팔트 투쟁 역량 5년의 우리공화당이 자영업자들의 지원군이자 동지가 될 것이다.
생존을 위한 자대위의 눈물겨운 투쟁에 응원과 감사를 드리며 전국의 자영업자분들과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드린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