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9:56:25

선진형 건강보험 체계 구축과 건강보험료 인상

문경YMCA 사무총장 김세영
오재영 기자 / 1246호입력 : 2021년 10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 8월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2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가입자․공급자․공익위원 간 사회적 합의에 의해 만장일치로 1.89%로 결정(보험료율 6.99%)되었다.

이러한 ‘22년 보험료 인상률의 배경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 감염병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필요성 등을 고려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가계와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해서는 적정수준의 보험료 인상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이유는 우리국민들이 낸 보험료는 다시 국민들이 더 큰 혜택으로 돌려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혜택은 보장성 강화 대책 시행(‘17.8)으로 ’18년부터 ‘20년까지 약 3,700만명의 국민에게 9조 2,000억 원의 의료비 경감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주요 혜택을 살펴보면, 첫째, 의료비 부담이 크고 보장 필요성이 높은 비급여 항목 및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비급여의 급여화가 추진되면서 국민의 부담이 큰 이른바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가 해소되고 둘째, 아동·노인·장애인·여성 등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되었으며 셋째, 소득하위 50% 저소득층의 환급금 지급 확대로 의료안전망이 강화되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세계 각국에서는 의료체계 붕괴와 의료 양극화 현상이 발생되었지만 우리나라는 K-건강보험으로 더 탄탄한 국가안전망을 지킬 수 있었다.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러한 건강보험제도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 확보는 필요하다.

국민들은 적절한 건강보험료를 부담하고, 보험자인 공단은 안정적인 재정 관리를 하고, 국가는 2022년 일몰되는 국고지원법을 개정을 통한 국고지원율을 확대하여 국가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그리고 공단은 현재 비급여 항목에 대한 점진적인 급여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