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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최초 ‘국제계열 특목고’ 대구국제고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
| 대구국제고등학교(교장 백채경)가 교육감, 지역출신 국회의원,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 등 각계 내빈과 학생, 교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개교 기념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
개교기념식에는 대구 강은희 교육감, 김승수 국회의원, 시의회 전경원 교육위원장, 김혜정 시의원, 우동하 학교운영위 부위원장, 지역공동체 인사 등 30여 명이 내빈들이 참석,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학교로 대구 최초, 전국 8번째로 출범한 대구국제고등학교의 개교를 축하했다.
대구국제고는 2013년 대구지역 북구‧달서구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운영됨에 따라, 외국어 교육 및 국제 이해 교육을 전문적으로 추구하기 위한 중등학교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학교 설립이 추진됐다. 1개 학년 6학급, 총 3개 학년 18학급(학급당 20명, 전교생 360명)으로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특수목적고의 형태로 북구 도남택지지구에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했다.
특히, 에듀테크 기반의 최첨단 교육 시설과 환경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지평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백채경 대구국제고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뜻을 모아 대구국제고가 대구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세계의 교육을 견인하는 학교로 온 세계에 우뚝 서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대구국제고인이 자신만을 위한 도전을 뛰어넘어, 학교, 지역사회, 미래 세계를 위한 도전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자기주도성에 기반한 탐구, 융합교육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기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