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22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지 대형건설업체,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등과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비롯한 건설업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대형 민간건설공사에서 외지시공사의 수주 강세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등 외지 대형건설업체 15개사와 지역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8개 구·군 건축(주택)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하도급률 제고와 인력·자재·장비 사용을 최대한 확대해 외지시공사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 우수업체의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공사입찰 참가기회 확대, 광고·분양대행 등 간접공사 부문 지역업체 참가기회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목표 70%와 인력·자재·장비사용 85% 이상 달성 등 외지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건설업체에는 품질·안전관리, 생산성 관리 등 대형건설업체에서 요구하는 협력업체 등록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자체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호 소통과 이해 부족으로 외지 건설업체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 건축부서와 대구시가 적극 나서서 중재하고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을 약속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지역업체 지원방안을 본격 수립해 공공건설, 민간건설, 재개발·재건축 분야로 나눠 지역업체 참여확대 시책을 제도화하고,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하도급 참여 권장비율 상향, 지역업체 참여 시 통합심의로 인허가 절차 간소화 규정 등을 신설해 조례에 반영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지역업체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사업계획승인 전 외지시공사 임원진 개별 면담, 민간대형공사장 하도급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민관합동 하도급 실태점검 등을 지속 추진 중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4일부터 한 달간 구·군 및 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50억 원 이상 대형민간건설공사장 139곳에 대해 하도급 대금 체불 등 하도급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4일에는 엑스코에서 지역건설업체의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 우수 지역업체를 홍보하기 위한 외지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 만남의 날(매칭데이)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해용 시 경제부시장은 “건설산업이 일자리 창출·자재·장비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이기 때문에 대형 주택건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지시공사의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노력이 절실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외지 대형건설업체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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