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7-01 10:01:21

대구시, 어린이 기자단 350명 모집

초 3~5학년 대상
황보문옥 기자 / 1259호입력 : 2021년 10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가 2022년 한 해 동안 컬러풀한 대구의 모습과 이야기를 취재하고 담아낼 '제7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2021년 현재 대구지역 초등학교 3~5학년 350명이고, 모집기간은 1일~오는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신청은 대구어린이기자클럽에서 회원가입 후 지원서와 취재기사 1편(기자가 되어서 알리고 싶은 대구, 600자 내외)을 작성해 등록하면 된다.

모집결과는 오는 12월2 0일 대구어린이기자클럽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도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어린이기자클럽에 게시돼있는 모집 안내문을 확인하고,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권기동 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어린이기자단 활동은 지역의 주요시정,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직접 취재함으로써 자기계발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다”며, “위드코로나로 전환된 대구의 일상을 순수한 어린이의 시선으로 적극적으로 취재해 친구들과 시민들에게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의성 안평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더하기  
경주시 중부동은 지난 29일 월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중부동 화합한마당 및 주민 
제44회 건천읍민 체육대회가 지난 28일 건천체육회 주최로 건천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 
영천 스타사랑봉사단은 지난 28일 금호읍 황정리 노인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국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지난 29일 소보면 내의1리와 내의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공약 이행도 '매우 우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 수상  
청도 각남초, 전통문화 '된장 담그기'  
경산 사동초, 인문학 사랑 독서 대회 및 환경의 날 도서관 이벤트  
건협대구지부-프리덤컴퍼니, 건강 증진 ‘맞손'  
문경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  
호계초,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  
문경대 사회복지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ITQ 특강  
문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장학증서 수여식  
몽골 의사에서 한국 석사과정 유학생으로, 친바트 앙흐졸 씨의 끝없는 도전  
칼럼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냉국 한 그릇을 입에 
\'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공약 이행도 '매우 우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 수상  
청도 각남초, 전통문화 '된장 담그기'  
경산 사동초, 인문학 사랑 독서 대회 및 환경의 날 도서관 이벤트  
건협대구지부-프리덤컴퍼니, 건강 증진 ‘맞손'  
문경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  
호계초,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  
문경대 사회복지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ITQ 특강  
문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장학증서 수여식  
몽골 의사에서 한국 석사과정 유학생으로, 친바트 앙흐졸 씨의 끝없는 도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