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세대통합의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MZ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DTRO 1기 ESG 혁신보드(Board)’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도시철 제공 |
|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가 지난 달 27일 세대통합의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MZ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DTRO 1기 ESG 혁신보드(Board)’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ESG 혁신보드(Board)는 지난 2014년 이후 입사자 중 자발적 참여와 동료들의 추천을 받은 다양한 분야의 부서원으로 구성됐으며, 소통·윤리·혁신 3개 분과에 총 9명의 운영위원을 두고 있다.
이들은 SNS와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고, 과제선정, 아이디어 발굴, 구체화 과정을 거쳐 도출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간부회의, 임원과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 사장은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출범한 ‘ESG 혁신보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공감하는 소통, 바람직한 윤리, 변화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 현장대응단은 지난달 30일 문경소방서에서 선발한 「2025년 상
|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회장 오점숙)에서 지난달 30일 문경시장학회에 200만 원의 장학
|
상주 동문동이 올 2월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라인댄스와 일본어 회화강의로 진행해 왔던 배
|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는 1일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회원 50여 명과 최기문 시장
|
영주 가흥2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천변 산책로 일대에 장미꽃길을
|
대학/교육
칼럼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
■“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냉국 한 그릇을 입에
|
\'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