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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51차 세미나'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의 기업 경영 환경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
|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가 10일 오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5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초청해 '위드 코로나 시대의 기업 경영 환경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영무 연구위원은 “당초 올해 하반기 강한 상승세가 예상됐으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상승폭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업 및 가계 부채 폭증, 국가 재정 건전성 악화 등 코로나19가 한국 경제에 남긴 '상흔'으로 인해 앞으로가 진짜 위기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5년 설립한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 경제 및 경영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기업 CEO, 기관·단체장,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대구상의가 주최하고,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후원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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