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시민지킴이단' 발대식이 지난 10일 오후 대구 희망교 상류 신천 둔치 내 수변무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수 자발적 봉사자 67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단은 오는 2023년 11월9일까지 2년간 월 1회 정기 정화활동과 상시 자율적인 활동 등으로 도심하천인 신천을 시민 중심의 친환경 명품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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