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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전문교가 개최한 '2021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 영진전문대 교수회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영진전문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대회엔 39명이 참가해 줌(ZOOM)을 활용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명이 대회장에서, 한국 생활, 자국 문화 소개, 진로계획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우수상은 투마리스(우즈베키스탄, 컴퓨터정보계열 1년), 쑨디(중국, 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4년) 학생이 차지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내국인 학생들이 참가하는 '2021 YJU 외국어프레젠테이션 대회'도 최근 열었다.
대회 결과 박소윤(컴퓨터정보계열 1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갤럭시탭을 부상으로 받는 등 14명이 수상했다.
전상표 국제교류원장(교수)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활기를 찾고, 한국 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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