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진전문대 일본IT기업주문반(컴퓨터정보계열) 내년 졸업예정자 40명이 일본 IT기업으로부터 채용 확정 통보를 받았다. 영진전문대 제공 |
| 영진전문대 내년 졸업예정자 40명의 일본 취업길이 다시 열렸다. 일본 정부가 비즈니스 관련 입국 규제를 풀었기 때문이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일본IT기업주문반(컴퓨터정보계열) 내년 졸업예정자 40명은 일본 IT기업으로부터 채용 확정 통보를 받았다.
글로벌 IT기업인 소프트뱅크 1명을 비롯해 교세라 등 대기업 회사에 11명이 합격했다. 중견기업·벤처기업 등에도 2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정영철 지도 교수(컴퓨터정보계열)는 “일본 취업시장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하는 일종의 위기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특히 한일 간 이동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부터 온라인 면접 대비 영상면접 준비, 동계방학 일본 원어민과 1대1 온라인 일본어 캠프, 일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취업처 발굴을 적극 펼쳤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 현장대응단은 지난달 30일 문경소방서에서 선발한 「2025년 상
|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회장 오점숙)에서 지난달 30일 문경시장학회에 200만 원의 장학
|
상주 동문동이 올 2월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라인댄스와 일본어 회화강의로 진행해 왔던 배
|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는 1일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회원 50여 명과 최기문 시장
|
영주 가흥2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천변 산책로 일대에 장미꽃길을
|
대학/교육
칼럼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
■“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냉국 한 그릇을 입에
|
\'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