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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이 '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 국제탑쉐프그랑프리 대회'에서 수상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 국제탑쉐프그랑프리 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해 대회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맞춤형(LINC+)사업 일환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총 37개의 상을 휩쓸었다.
특히, 곽세동 외 4명이 팀을 이뤄 라이브 경연 서양식 부문에 출전, 양파소스를 곁들인 닭다리콩피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과 외식산업체에서 판매가능성 등 모든 심사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버터케익 부문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해 각 부문에서 금상 35개를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황보미향 식품영양조리학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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