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지난 16~17일,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용섭 조마면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임해옥 조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의 봉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장호 조마면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의 열정과 정을 느꼈으며,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항상 적극적으로 동참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1273호
;){kind=small}
